두달 만에 밑천 드러낸 2MB
Posted 2008/05/13 19:39
2MB의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여와 야는 물론이고, 2MB를 찍었던 국민까지도 2MB 비난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불과 두달 만의 일입니다. 과거 어떤 정부보다도 속전 속결의 지지율 하락이네요. 과연 불도저 답군요.
국민들은 촛불문화제를 통해 분노를 쏟아내고 있구요. 야당은 청문회에서 이를 갈 듯 덤비고 있네요. 이럴 때 여당이 도와줘야 하는데요. 여당도 다르지 않습니다. 박근혜는 국민적 관심사에는 별로 의견을 내지 않으면서도, 친박연대의 복당문제에는 2MB를 압박하고 있죠. 덕분에 2MB는 안과 밖에서 협공을 당하고 있습니다.
조중동의 우산속에서 무혈입성했던 청와대인데, 2MB는 허무하게 전선을 내주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진걸까요?
전 한마디로 빈곤한 2MB 철학의 결과라고 봅니다. 2MB는 과거 개발독재시대 밀어붙여 식의 사고방식에 젖어있는 사람이거든요. 국민을 개조의 대상으로 보고 나만 따라오라고 독려만 하고 있습니다. 방향이 옳다고 해도 국민들이 따라갈까 말까인데 방향마저 틀리니 잡음이 안생길 수 없죠.
이제 줄지어 의료보험 민영화, 공공부문 민영화가 나올껀데요. 이에 따라 국민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각종 요금들이 인상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건 하나같이 메가톤급 이슈거든요. 2MB를 지지했던 서민들이 심대한 타격을 입을 수 있는 사안들이죠. 결국 서민들은 2MB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보게 될꺼구요. 지지층 이반을 가져올껍니다.
2MB가 시장경제 살린다고 했을 때 서민들은 재래시장의 시장인줄 알았겠지만, 사실 그건 강자에게 유리한 무한경쟁의 시장이었구요. 참여정부때 경제성장율 5% 이상일 때도 경제가 죽는다고 생난리를 쳤는데, 2MB가 집권한 지금 4%대에 허덕일 줄을 몰랐을겁니다.
그나마 이제라도 2MB의 실체를 알게된게 다행이라면, 앞으로 4년 10개월이나 남았다는게 불행이겠네요.
국민들은 촛불문화제를 통해 분노를 쏟아내고 있구요. 야당은 청문회에서 이를 갈 듯 덤비고 있네요. 이럴 때 여당이 도와줘야 하는데요. 여당도 다르지 않습니다. 박근혜는 국민적 관심사에는 별로 의견을 내지 않으면서도, 친박연대의 복당문제에는 2MB를 압박하고 있죠. 덕분에 2MB는 안과 밖에서 협공을 당하고 있습니다.
조중동의 우산속에서 무혈입성했던 청와대인데, 2MB는 허무하게 전선을 내주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진걸까요?
전 한마디로 빈곤한 2MB 철학의 결과라고 봅니다. 2MB는 과거 개발독재시대 밀어붙여 식의 사고방식에 젖어있는 사람이거든요. 국민을 개조의 대상으로 보고 나만 따라오라고 독려만 하고 있습니다. 방향이 옳다고 해도 국민들이 따라갈까 말까인데 방향마저 틀리니 잡음이 안생길 수 없죠.
이제 줄지어 의료보험 민영화, 공공부문 민영화가 나올껀데요. 이에 따라 국민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각종 요금들이 인상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건 하나같이 메가톤급 이슈거든요. 2MB를 지지했던 서민들이 심대한 타격을 입을 수 있는 사안들이죠. 결국 서민들은 2MB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보게 될꺼구요. 지지층 이반을 가져올껍니다.
2MB가 시장경제 살린다고 했을 때 서민들은 재래시장의 시장인줄 알았겠지만, 사실 그건 강자에게 유리한 무한경쟁의 시장이었구요. 참여정부때 경제성장율 5% 이상일 때도 경제가 죽는다고 생난리를 쳤는데, 2MB가 집권한 지금 4%대에 허덕일 줄을 몰랐을겁니다.
그나마 이제라도 2MB의 실체를 알게된게 다행이라면, 앞으로 4년 10개월이나 남았다는게 불행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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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 2mb, 광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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